버블리 세라마이드 옥시젠 미스트

글로벌 제약회사 ㈜제이비피코리아의 신규 브랜드 버블리(BUVLEY)에서 세라마이드 옥시젠 미스트를 출시했다. 버블리 8-하이드로 아쿠아 버블 토너, 화이트 샤벳 투인원 클렌져도 선보이고 있다.

버블리(BUVLEY)는 하와이 해양심층수와 자연에서 얻은 해양 원료를 담은 브랜드로 버블리만의 특별한 복합체인 100개 이상의 미량 원소를 함유한 미네랄과 9개의 해양 추출물로 구성된 ‘버블리 마린 콤플렉스(MARINE COMPLEX)’가 함유되어 있다.

특히, ‘버블리 세라마이드 옥시젠 미스트’는 세라마이드 복합체가 함유되어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주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얼굴 전체를 감싸듯 촘촘하게 분사된다.

또한 저자극 약산성 미스트로 유해 산소를 제거하기 위한 산소수가 함유되어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버블리 미스트는 스킨케어 단계나 메이크업 전/후 수시로 사용하면 피부 수분 충전이 가능하며, 휴대가 간편하고 기내 반입 가능한 용량으로 언제 어디서나 지친 피부에 생기를 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버블리는 국내 온라인몰 및 미국 온라인 플랫폼 아마존(amazon)에서 판매 중이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보니앤제이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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