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뉴스1 제공)
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양산시청이 코로나19 9번째 확진자 발생과 기초 동선을 공개했다.

양산시 9번째 확진자는 웅상(삼호동)에 거주하며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라고 전했다.

이하 양산시청이 공개한 기초동선공개 전문이다.

7.6.(월)인천공항(9:38)>울산역(14:43)>집(관용차)
7.7.집/7.8.집>웅상보건지소 검사(14:00)>집
7.9.집>마산의료원(구급차,14:00), 자택 소독완료(14:20)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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