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의정부시청이 코로나19 63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14일 발생한 의정부시 63번째 확진자는 가능동에 거주하는 60대로 가족 2명이 조사중이라고 전했다.

의정부시청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침과 가래 인후통 등으로 증상이 발현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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