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뉴스1 제공)
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용인시청이 코로나19 112번째 113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용인시 112번째 확진자는 처인구 김량장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해외입국자라고 전했다.

113번째 확진자는 수지구 동천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다.

용인시청은 확진자 동선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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