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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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송파구청이 코로나19 60번째 61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송파구 60번째와 61번째 확진자는 삼전동에 거주하며 부천시 179번의 접촉자라고 전했다.

송파구 확진자는 14일 보건소 선별진료서에서 검사를 받고 1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송파구청은 GPS 조회 및 폐쇄회로(CC)TV 확인 등 세부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는대로 다시 안내한다고 밝혔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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