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회사 ㈜제이비피코리아의 화장품 보니앤제이에서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총 7일간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니앤제이(BONNY&J)는 제약회사의 기술력과 안전성으로 탄생한 JBP KOREA의 화장품으로 대표적인 브랜드인 플라레세타, 필로플라가 있으며, 최근 9가지 해양 원료를 담은 버블리 브랜드를 출시했다.

오는 8월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하는 보니앤제이 팝업스토어에서는 고객들이 화장품을 직접 사용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여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이비피코리아의 관계자는 "지난 2018년부터 국내의 다양한 백화점에서 꾸준하게 팝업스토어를 진행한 보니앤제이 태반화장품 플라레세타와 필로플라는 JBP사의 의약품과 같은 제조기술을 사용한 태반만을 사용했으며 아미노산, 펩타이드, 각종 비타민 조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유동인구가 많은 아이파크몰에서 진행하는 팝업스토어는 다양한 고객들에게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화장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용산에 위치한 HDC아이파크몰은 쇼핑, 문화, 엔터테인먼트, 외식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복합쇼핑몰로 팝업스토어는 리빙파크 7층에 위치한 D7 가족회관 앞 팝업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제품정보는 보니앤제이 쇼핑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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