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14년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추정사례 신고는 모두 1천733건으로 2013년도의 136건보다 1200% 이상 늘었다고 한다.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추정 신고 건수는 2007년 96건, 2009년 116건, 2011년 108건 등으로 100건 안팎에서 증감해왔는데 지난해에는 1천 건 이상으로 엄청나게 급증한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예전보다 건강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소비자들이 자신의 건강에 적합한지 따져서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지 않고 오로지 제품이 좋다는 주변의 말과 광고만 믿고 오픈마켓, 홈쇼핑, 웹 사이트 등에서 제품의 품질보다 할인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만을 구입하는 행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볼수 있다.

실제로 작년 보고된 1733건의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사례 중 직접구매해서 생긴 부작용 신고 수는 364건(21%), 인터넷사이트에서 무심코 구입한 통신판매로 인한 부작용 신고 수는 994건으로 무려 57.3%인 것으로 밝혀졌다. 즉 다시 말해서 사전지식 없이 직접구입하거나 인터넷에서 아무런 정보 없이 구매해서 생기는 부작용 신고 비율이 78.3%에 달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광고나 할인에만 의존하거나 잘못된 상식으로 제품을 선택하여 부작용이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좋은 원료와 제조기술을 거친 엄선된 건강기능식품을 약사 및 전문가와 1 : 1 건강상담을 통해 소비자 건강에 가장 알맞은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해주고 섭취를 완료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힐씨’(http://healcy.com)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힐씨를 방문하여 가장 먼저 할 일은 차트작성을 통하여 현재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것이다. 차트작성을 하게 되면 힐씨의 전문약사들이 건강상태를 살펴본 뒤 소비자에게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해주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소비자들은 자신의 건강상태에 맞는 제품을 검색하거나 주변에 물어보는 것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추천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힐씨에서는 차트작성을 한 뒤 전문가에게 추천받은 제품을 한 달간 섭취했을 때 효과가 없다면 100% 환불해주는 한 달의 약속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가의 상담능력과 엄선된 제품이 없다면 시행하기 힘든 정책이기에 더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힐씨는 건강기능식품의 판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문상담사 힐메이트를 통해 1주, 1개월 단위로 복용 및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케어해주는 밀착케어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아무리 좋은 건강기능식품도 먹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에 힐씨는 지속적인 연락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여부를 체크하는 동시에 자신의 건강상태에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끝까지 섭취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정성어린 개별상담과 소비자와의 편안한 소통, 그리고 가장 중요한 품질 좋고 정직한 제품을 판매하는 힐씨는 할인 없이 정가에 판매하고 적립금이 없다는 정책에도 불구하고 가격에 민감하고 깐깐한 젊은 주부층에게 오히려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회원가입만 해도 적립금 대신 주변의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씨앗 20개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에게 할인의 기쁨이 아닌 나눔의 기쁨도 느낄 수 있게 하고 있다. 힐씨의 전문가들이 오랜 시간 조사해서 엄선한, 정직하고 깨끗한 건강기능식품은 힐씨(http://healcy.com)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니 자신의 건강상태에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추천받아 꾸준히 복용하고 싶다면 건강기능식품 상담 사이트 힐씨를 방문해 보길 바란다. 관련전화상담 및 문의는 (080-865-4321)번으로 가능하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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