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용인시청이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청미천, 대덕천 범람 위험이 있다고 알렸다.

특히 용인시청은 인근 주민들은 가까운 마을회관으로 대피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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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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