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성남시청이 코로나19 190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성남시 190번째 확진자는 분당구 서현동 시범단지한양아파트에 거주한다.

이하 성남시청이 공개한 확진자 정보공개 전문이다.

* 우리시는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안내 제3판(2020.7.1. 시행)에 따라 확진환자의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음

* 이동경로 공개는 증상 발현 또는 증상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 검체 채취 2일전부터 격리일까지 공개[코로나19 대응지침(지자체용) 7-4판 개정]

* 확진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 경과 시, 이동경로에 대한 부분은 공개되지 않음[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안내(3판)]

* 증상발현일 8월 1일
* 서초#64 관련된 양재족발보쌈(강남대로10길 37) 음식점에서 식사
* 자택 방역소독 완료, 가족 3명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

8월 3일
 확진판정 및 성남시의료원 이송 

※ 추가 자세한 사항은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우리시 홈페이지 및 SNS에 공개하겠습니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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