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24시 스터디카페 전문 브랜드 르하임 스터디카페가 우리 주변 소외계층 독거노인 가정과 위기 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후원 결연을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이행하는 선한 브랜드의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사회복지관과의 협약을 통해 매달 사연을 추천받아 월 2명의 결손가정 아동청소년을 선정하고 각각 10만원의 후원금을 1년간 전달하는 활동에 나섰다. 총 24명의 청소년(한부모가정, 조손가정)이 르하임의 따뜻한 나눔을 전달받았다.

또한, 아동과 직원의 일대일 매칭을 통해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는 멘토링도 함께 실시하고 있으며, 대상자의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에는 선물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올바른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라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매년 약 3,000만원에 달하는 후원 협약 규모로 시작된 위기가정 도움활동을 통해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앞으로도 다양한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사랑을 나누며 마음을 전달하는 동행자의 역할을 선행하고 있다.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희망나눔후원회와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사랑의 장바구니 봉사활동을 통해 매년 약 2천만 원 등 나눔의 가치가 가진 중요성을 널리 알리며 업계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르하임 희망나눔후원회의 경우, 르하임 스터디카페 가맹점주들과 임·직원, 협력업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순수 비영리 단체로 주위의 소외된 독거노인 후원을 돕고 있으며, 이와 함께 르하임 임직원들 또한 장애인 수술과 치료에 매년 6천만 원에 가까운 금액을 기부하고 있다.

또한, 르하임 협력업체 및 가맹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월 1천만 원 기부목표에 정진하며, 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 중에 있다.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잘 알려진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기업의 설립부터 목표로 삼았던 후원 결연 이후에도 더욱 안정되고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브랜드 성장에 큰 성과를 이루며 300개 가맹점 오픈 목표를 위해 정진하고 있는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8월 대전타임월드점, 양산중부점, 경남과기대점 등의 오픈을 철저한 방역과 함께 준비하고 있으며 9월 또한 대구금호사수점, 청주율량점, 부산사직점 등 지점의 오픈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

최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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