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철도 SNS
사진= 한국철도 SNS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한국철도공사는 재난문자를 통해 경원선 신이문역 전철위 도로에서 장애물이 떨어질 우려가 있어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광운대역간 전철운행이 중지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SNS를 통해 오늘(8.5) 광운대역 인근 이문과선교의 장애물이 떨어질 염려가 있어 긴급 보수 관계로 지하청량리~광운대역 간 열차운행을 일시중단한다고 전했다.

경기북부에서 서울로 이동은 창동역(4호선)이나 도봉산역(7호선) 환승, 서울에서 경기북부로 이동은 동대문역(4호선) 환승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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