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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면 동막방역단, 꼼꼼한 방역활동으로 동막해변 ‘이상무’
화도면 동막방역단, 꼼꼼한 방역활동으로 동막해변 ‘이상무’
  • 민영원
  • 승인 2020.08.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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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광역시강화군청(화도면)코로나 19 방역을 하고있다
사진=인천광역시강화군청(화도면)코로나 19 방역을 하고있다

[데일리그리드=민영원]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이장 김명준)은 마을주민과 동막방역단을 꾸리고 동막해변에서 코로나19 지역 내 유입 방지를 위해 자발적인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동막방역단은 휴가철을 맞아 방역 활동뿐만 아니라 동막해변에 찾는 피서객이 증가하자, 안전한 해변을 지키기 위해 발열체크 초소를 운영하고, 해변 입장 시 발열 체크와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는 등 자발적인 방역에 나서고 있다. 또한, △실내에서 상시 마스크 착용 △사람 간 거리 2m(최소 1m) 유지하기 △마스크 미착용 시 해변 출입금지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한편, 동막방역단은 지난 3월부터 3인 1조로 방역단을 구성해 동막해변 인근 펜션, 상가, 공중화장실 및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1일 1회 이상 방역을 자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명준 이장은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동막해변을 방문하는 피서객이 안심하고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궁만 면장은 “국가적으로 위험한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방역 활동을 추진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방역 활동에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