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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농정원과 스마트농업 세계화 위한 업무협약
코트라, 농정원과 스마트농업 세계화 위한 업무협약
  • 윤정환 기자
  • 승인 2020.08.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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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서 스마트팜·농기자재 수출 지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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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평오 코트라 사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신명식 농정원 원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참석자가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트라(사장 권평오)는 11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한국 스마트농업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스마트팜 및 농기자재, 농업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해외진출 지원에 힘을 모은다. 업무협약식에는 권평오 코트라 사장과 신명식 농정원 원장이 참석했다.

코트라와 농정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팜 패키지 수출 활성화 사업'의 공동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협력하고 있다. 두 기관은 한국형 스마트농업 세계화에 필요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앞으로 ▲스마트농업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에 필요한 정보교류 ▲온·오프라인 해외 마케팅 및 세미나 추진 ▲공적개발원조(ODA), 경제발전경험공유(KSP) 등 국제개발협력사업 공동 발굴 ▲자유무역협정(FTA)을 비롯한 농업 분야 국제통상·해외진출 정보교환을 진행한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기후변화와 코로나19로 식량안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스마트 농업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올랐다”며 “농정원과 손잡고 우리 기업이 세계 스마트농업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폭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