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양천구청이 코로나19 75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양천구 75번째 확진자는 목4동에 거주하는 해외입국자라고 전했다.

양천구청에 따르면 입국 후 자가격리 중 확진을 받아 별도 동선은 없으며 국가지정병원인 보라매병원으로 이송 완료했다고 밝혔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