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김진수 기자] 지난 14일 강남역 강남 서초 바람의언덕 광장에서 15일 민족의 해방과 조국의 광복 또는 독립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을 맞아 8.15 광복절 전야제로 제2회 강남 K마스크 패션쇼’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활발히 활동중인 YTM 소속모델 채성빈,권민찬,신승관,강구빈,문수연,장희선 모델이 참여하여 광복절 마스크 및  태극기 우산과 태극기를 들고 런웨이 멋지고 화려한 워킹을 선보였다.

오프닝으로 아름다움을 알려준 문수연,채성빈 모델의 카리스마 넘치는 워킹,파워풀한 워킹 위트감있는 런웨이를 보여준 강구빈,신승관 단아하면서도 힘있는 워킹을 보여준 권민찬모델,궁중한복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준 장희선 모델까지 이번 패션쇼는 코로나19로 국내외 공연과 모델대회 패션쇼가 취소되고 있어 새로운 비대면 비접촉 문화 거리두기 조성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이어 임연희 대표는 “그 출발점의 하나로 바로 ‘강남 K마스크 패션쇼 in 2020’이 되기를 바라면서 전국 방역 지침 준수사항으로 코로나 19인한 감염 예방을 위해 행사장 안에서는 누구나 필히 마스크 착용을 한 후에 입장하여 무료 관람할 수 있게 했다.

이에 행사를 응원하기 위해 YTM Family Model Agency(YTM 모델에이젼시) 대표겸 연출가로 활발히 활동중인 장유리대표와 연출가 이며 이자경 교수 (세종대 미래교육원 전문가과정 시니어모델교수) 패션모델 최치훈까지 귀한 시간을 내어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시국으로 지쳐있는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힐링, 새로운 꿈과 희망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모델들과 행사진행하신 임대표님께 응원의 한마디를 전했다.

주최측은 전국방역 지침 준수사항으로 코로나19인한 감염예방을 위해 행사장 안에서는 필히 마스크 착용을 한 후에 입장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