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화장품 브랜드 아토앤오투가 다가오는 가을 환절기, 아이들의 피부 트러블로 인해 고민에 쌓인 육아맘을 위해 아기 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자사 브랜드의 아기 크림의 경우 고농도의 제주 산소수를 함유한 제품으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 및 유해 의심성분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엄마와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연령별 범용성을 높였다.

아토앤오투 관계자는 "보습력을 더 하고 싶다면 로션과 함께 덧발라 사용해주거나, 아로마 오일과 함께 섞어서 사용해주면 보습력이 배가 되는 것은 물론 마사지에도 활용 할 수 있어 배앓이를 하거나 잠에 쉽게 들지 못해 불면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토앤오투가 고객분들의 사랑 덕분에 5년 연속 브랜드 대상 수상에 이어 7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얼마 전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선 오픈 20분 만에 옥시젠 크림과 트래블 키트가 완판되는 등 여전히 많은 관심을 전해주고 계신다"라며 "지속적인 테스트와 연구를 통해 앞으로도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덧붙였다.

최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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