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서초구청이 코로나19 235번째 236번째 237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이하 서초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발생 전문이다.

서초구 235, 236, 237번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235번 확진자(서초4동)는 10월 29일(목)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당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초구 233번 확진자와 접촉이 감염경로로 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 진행 중입니다.

236번 확진자(양재1동)는 10월 29일(목)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10월 30일(금)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이 감염경로로 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 진행 중입니다.

237번 확진자(서초4동)는 10월 29일(목)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10월 30일(금)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초구 233번 확진자와 접촉이 감염경로로 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 진행 중입니다.

어제 발생한 서초구 232번(서문여고 학생) 확진자 관련, 확진자와 같은반 학생과 교사, 유증상자 등 59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판정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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