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의료진 자료사진 (사진=뉴스1 제공)
코로나19 의료진 자료사진 (사진=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당진시청이 코로나19 관련 신평면 갯마을조개구이에 확진자가 방문했다고 알렸다.

30일 당진시청에 따르면 서울시 강북구 확진자가 지난 10월 24일 13:30∼14:30 신평면 갯마을조개구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시간대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바란다고 전했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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