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오현지 기자](주)웰숲은 오는 11월 23일 ‘웰숲데이 I♥123’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웰숲데이란 ‘기업이 직원에게 3가지의 선물을 주는 날’로 캠페인 전개로 진행되는 이벤트이다.

세 가지 선물로는 임직원들 복리후생 서비스인 1(마이픽), 2(베이직), 3(웰숲몰)로 구성되어 있다. 웰숲의 핵심 서비스 마이픽은 대기업에서 제공받는 프리미엄 건강검진과 상조 서비스를 비롯하여 현대사회에 가족으로 인식되는 반려동물에 대한 장묘 서비스 와 OPAL(Old People Active Lives)세대에 발맞춘 OPAL숲에 맞는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주)웰숲은 “복지향상플랫폼이 빠르게 확장되어 많은 기업의 임직원들이 누리길 바란다며, 웰숲데이 캠페인으로 바쁜 일상 속에 필요한 쉼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아무래도 요즘 같은 시대에는 복지도 트렌디하게 누릴 수 있도록 요즘 트렌드에 맞게 상품을 구성하여 선택의 폭을 넓게 만드는게 복지 시장의 경쟁력을 좀 더 강화 시킬 수 있다. 웰숲(welsoop)은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는 방안을 구체화 하기 위해 복지 디렉터가 추천하여 다양한 상품들로 서비스를 구성하고 있다. 복지 디렉터들이 추천하는 상품들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요즘 기업들은 복지에 대한 중요성을 점점 더 강조하고 있다. 이에 많은 기업은 다양한 복지 문화로 임직원의 행복을 조성하여 회사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와 같이 웰숲은 더 많은 복지(복리후생)을 가성비, 가심비 있는 복지 아이템으로 구성하여 ‘진짜 복지’로 많은 임직원들에게 다가가 혜택을 드리고 싶다 전했다.

마지막으로 웰숲 관계자는 웰숲데이의 행사 이벤트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번 웰숲데이 행사는 이벤트 진행 기간 내 도입되는 모든 기업에게 시스템 도입비, 관리비 무료와, 기존 서비스 기간(1년)을 2개월 더 연장하여 제공하는 등 대대적인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