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명품 세일 정보를 찾아 편리한 쇼핑을 도와주는 명품 구매 플랫폼 트렌비가 글로벌 최대 쇼핑 시즌 '블랙프라이데이'을 앞두고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11월 2일부터 블프 클리어런스 기획전과 블프 타임딜이 연달아 진행되며 11월 한달 동안 할인 행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트렌비 블프 클리어런스는 11월 2일(월)부터 2주간 진행되는 할인 기획전으로 최대 9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몽클레어, 구찌, 끌로에, 샤넬, 생로랑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트렌비 블프 타임딜은 11월 한달 내내 진행되며 매일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이 파격적인 가격으로 공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구찌, 스톤아일랜드, 보테가베네타, 프라다 등 트렌비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 제품만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담당자는 전했다.

이외에도 루이비통이 속한 LVMH 그룹의 24S, 매치스패션, 하비니콜스 등 트렌비 공식 파트너들과의 블랙프라이데이 특별 기획전 등 11월 한달 내내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트렌비 홍보 담당자는 “타임딜의 경우 상품이 공개되는 당일에만 파격적인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이용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블프 클리어런스와 타임딜 모두 파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한정된 수량으로만 진행될 예정이라 조기 종료가 예상되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트렌비는 전 세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로보픽, 전 세계 모든 상품을 할인율과 최저가를 기준으로 큐레이팅 해 보여주는 세일스캐너, 최근 6개월 동안의 시세를 보여주는 시세스캐너 등 명품 쇼핑을 편리하게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모든 명품 브랜드의 할인 정보를 모아 소비자에게 제공하며, 발품 팔지 않고 전세계 세일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명품 구매와 혜택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탑(One-Stop) 쇼핑 환경을 구축했다.

최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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