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서울 중구청이 코로나19 69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이하 중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발생 전문이다.
[69번 확진자 발생 안내]
11월10일 중구 69번(60대,다산동)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감염경로는 타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되며,
11월 8일 증상이 발현되었고 11월 9일 타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시에서 병상이 배정되는 대로 이송조치할 예정입니다.
확진자의 이동동선과 관련하여 현장역학조사가 완료 되는대로 추가사항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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