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뉴스1 제공)
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서초구청이 코로나19 266번째 267번째 268번째 269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이하 서초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발생 전문이다.

서초구 266, 267, 268, 26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266번째 확진자(방배1동)는 11월 9일(월) 서울성모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당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추정 감염원  미상으로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267번째 확진자(반포4동)는 11월 9일(월)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11월 10일(화)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타구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268번째 확진자(양재1동)는 11월 9일(월) 서초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11월 10일(화)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가족 접촉(서초 258번째)으로 감염 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

269번째 확진자(반포2동)는 11월  9일(월)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11월 10일(화)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추정 감염원  미상으로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미확인 접촉자나 동선이 확인되면 신속히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