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동작구청이 코로나19 280번째 281번째 282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이하 동작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발생 전문이다.

동작구 지역 내 ‘코로나19‘ 280,281,282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확진환자 3명 모두 11월12일(목) 검사를 받고 11월13일(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80, 281번 확진환자의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됩니다.

282번 확진환자도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되며, 동거인은 1명으로 11월13일(금) 동작구보건소 검사예정입니다.

현재 병상배정 절차 진행 및 자택방역 실시 예정이며, 역학조사 이후 공개대상 이동동선이 있는 경우 신속히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작구 지역 내 ‘코로나19‘ 279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확진환자 279번은 11월12일(목) 검사를 받고 11월13일(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병상배정 절차 진행 및 자택방역 실시 예정이며, 확진자 접촉이후 자가격리 중으로 이동동선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jjubika@sundo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