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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미디어코리아, ‘인플루언스 스콥’ 출시
닐슨미디어코리아, ‘인플루언스 스콥’ 출시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1.09.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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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닐슨 인플루언스 스콥’의 서비스 예
사진=‘닐슨 인플루언스 스콥’의 서비스 예

[데일리그리드=김보람 기자] 닐슨미디어코리아가 유튜버, 틱톡커, 블로거, 게이머 등 다양한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는 마케팅의 효과적인 전략 수립과 집행을 위한 데이터 기반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닐슨 인플루언스 스콥’을 27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닐슨미디어는 기업들이 브랜드 캠페인에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선정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과를 측정해 마케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닐슨미디어는 현재 전 세계 1억명, 국내 7만명의 인플루언서 데이터를 보유하며 이들의 채널과 콘텐츠를 분석하고 있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틱톡 등 주요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유명인사와 운동선수, 블로거, 팟캐스터, 게이머 등 모든 유형의 인플루언서를 포함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닐슨미디어는 브랜드 성격과 인플루언서 유형, 타깃 소비자층에 가장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추천하고 정량적 지표 뿐 아니라 긍∙부정 버즈를 분석한 정성 분석을 포함한 성과 측정 리포팅을 제공한다. 현재 나이키, 다이슨, 타미힐피거, 벤츠 등 해외의 유수 글로벌 기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닐슨미디어코리아 조선국 대표는 “기업들의 마케팅 활동에 인플루언서 활용이 늘어나고 있고 관련 산업은 매년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이 자체적으로 캠페인 성격에 맞는 인플루언서를 선정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닐슨 인플루언스 스콥은 전세계 인플루언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캠페인 목표와 시장 현황, 타깃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플루언서 솔루션으로, 닐슨미디어는 전세계에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으로 기업들이 더욱 체계를 갖추고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