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센타이어]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지난 5일 강원도 강원도 ‘모나 용평’에서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 선수단과 유·청소년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 선수단과 함께하는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의 이상호, 홍승영 선수 및 현병준 코치가 일일 강사로 나서, 스노보드 게이트 트레이닝, 원포인트 레슨 등을 진행했다. 

후드티, 에코백, 넥워머 등 기념품도 증정하며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넥센타이어는 “스노보드 꿈나무들이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 선수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청소년 선수들의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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