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쇼핑 방송화면

KBH한국생활건강은 자체 브랜드 ‘팔레오햄프씨드’가 롯데홈쇼핑 24회차 방송에서 시작 32분만에 전 구성 완판 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나트륨과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은 닭 가슴살의 2배, 두부의 3배에 육박하는 대표적 고단백질 저탄수화물 식품으로, 햄프씨드는 한국에서는 2015년부터 식품으로 인정받아 다양한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한국생활건강 관계자는 "국내외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소개된 햄프씨드는 3,000년전부터 먹어왔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지녔다"며 완판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좋은 제품을 기획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