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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빠진 '포켓몬고' 끝없는 하락세 "이용자 60만 명 감소"
김미지 기자  |  rlaalwl09@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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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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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포캣몬고

'포켓몬고' 의 인기가 하락하고 있다.

6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분석 업체인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이달 5일 포켓몬고의 주간 실사용자수가 427만9849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 이용자 수인 493만9천19명에 비해 65만9700여명이 감소한 수치다.

앞서 포켓몬고는 1월 발매 첫 주에는 698만4000여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같은 달 30일을 기점으로 계속 하락하면서 2월 마지막 주 실사용자는 500만명 아래로 감소했다.

이에 포켓몬고 개발사인 나이앤틱은 최근 롯데리아와 세븐일레븐 등과 제휴를 맺었다.

각 매장을 포켓몬을 포획할 때 사용하는 아이템 지급장소인 '포켓스톱'으로 지정하는 등 국내 이용자 확보에 나섰다.

한편 주간 평균 이용 시간은 131분으로 지난달 20∼26일의 130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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