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
정보산업
2월 고용보험 가입자수 2.5% 증가
임영규 기자  |  sun@sundog.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13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2월 고용보험에 가입된 상시근로자(상용+임시, 일용 제외)의 취업 활동 동향을 보면, 전체 피보험자수는 1,264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1만 3천명(2.5%)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20만 명대로 둔화되었던 피보험자 증가 규모는 장년층과 서비스업 등에서 피보험자 증가를 주도하면서 5개월만에 다시 30만 명대를 회복했다.

피보험자 규모가 가장 큰 제조업(3,578천명)은 최근 경기 침체와 구조조정 등의 영향으로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감소폭도 확대되는 추세이다.

서비스업은 도소매(64천명), 숙박음식(51천명), 보건복지(39천명)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금융보험(-2천명)은 지난달에 비해 소폭 증가(459→460천명)하였으나 장기적으로 감소 추세다.

피보험자 증가율은 숙박음식(10.7%), 예술, 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6.7%), 연구개발, 법무, 기술, 엔지니어링 등을 포함하는 전문과학기술서비스(5.8%) 산업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월 50세 이상 피보험자는 25만 6천명(7.7%) 증가한 반면, 29세 이하 청년층은 4만 3천명(1.9%) 증가에 그쳤다. 30~40대 피보험자는 가장 낮은 1만 4천명(0.2%) 증가에 그쳤다.

청년층 제조업 피보험자는 586천명으로 가장 많지만 가장 크게 감소(-17천명)한 반면, 숙박음식업(22천명), 도소매업(15천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1만명)에서 높게 증가했다.

사업장 규모별 피보험자는 300인 미만에서 25만 2천명(2.8%), 300인 이상에서 61천명(1.8%) 증가하여, 중소사업체에서 피보험자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다.

제조업은 300인 이상에서 7천명(-0.7%) 감소한 반면, 300인 미만에서 6천명(0.2%) 증가하여 대규모 사업장의 감소폭이 중소 사업체의 증가폭보다 더 컸다.

남성 피보험자는 전년동월대비 12만명(1.6%) 증가했고, 여성 피보험자는 19만 3천명(3.8%) 증가하여 여성 비중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이다. 여성 피보험자 증가율이 남성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흐름이 지속되고 있으며, 증가율은 지난달에 비해 다소 상승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중구 수표로 72-13, 401호 (수표동, 대한전기회관)   |  대표전화 : 02) 749-3205  |  팩스 : 02) 749-320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378  |  발행.편집인 : 장영신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2007.05.30  |  청소년보호책임자: 심재형
Copyright © 2011 데일리그리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rid@dailygri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