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컴백한 걸그룹 멤버들의 저염식, 저탄수화물 식단과 같은 식이요법을 활용한 ‘건강한 다이어트’ 노하우가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공팔리터는 최근 0.8L(공팔리터) 즉시신청 서비스를 통해 선보인 ‘인테이크 밀스 3.0’이 150분만에 1,000개가 매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약 10초에 1개씩 판매된 수치다. 인테이크 밀스3.0은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미래형 식품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선보여진 소일렌트(Soylent)의 개념으로 국내에 도입됐다.

공팔리터 즉시신청 서비스는 배송비를 포함한 3,000원의 체험가를 통해 선착순으로 트렌드 아이템을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2017년 2월 즉시신청 서비스를 개편한 이후 매일 올라오는 캠페인은 전부 완판되며 신제품 준비를 앞둔 셀러들과 마케터들 사이에서 빠르게 체험마케팅을 확산시킬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인테이크 밀스3.0을 체험해본 유저들은 “급하게 다이어트는 하고 싶고 건강도 챙기고 싶을 때 딱 좋다”,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고 케이스도 예뻐서 어디서나 다이어트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인테이크 밀스3.0에 대한 긍정적인 리뷰를 공팔리터 통해 전했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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