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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페이스북·트위터, '테러와의 전쟁' 선포 "인공지능(AI)에 대한 기대감 급증"
문다혜 기자  |  moo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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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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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자유로운 공간이다. 되짚어봤을 때 SNS는 테러리스트들에게도 '안전하고 자유로운' 공간이다.

최근 테러리스트들은 SNS를 중심으로 테러를 선동하거나 무지한 이들을 유혹하는 게시물을 게재하고 있다.

SNS를 통해 익명성 뒤에 숨어 테러를 선동하는 일부 사용자들.

여태까진 이러한 문제들은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골머리를 썩이게 했지만, 제대로 된 대책이 언급되진 않았다.

하지만 최근 '런던브리지 테러' 이후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이러한 문제를 지적하자 일부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복수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지하디스트들에게 '안전한 공간'을 허락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현재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는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인공지능(AI)가 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측돼 많은 이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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