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아들과딸은 2017서울국제도서전에서 최대 규모의 부스를 통해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도서전 참여는 2년 연속 진행돼 온 것으로 그 동안 출간된 다양한 도서출판 아들과딸의 도서를 선보인다.

종류로는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스마트 첫그림책,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스마트 그림책과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인성동화,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성장동화,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세밀화 자연동화가 있다.

또한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스마트 발달동화,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뉴놀이동화,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스마트 자연관찰과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세계창작동화,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뉴위인전기,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뉴전래동화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출시한 아들과딸 도서 콘텐츠 및 예림당 why과학, why한국사, 마법천자문, who세계위인, EBS 6만3천여건의 콘텐츠, 위키즈 2만5천편의 콘텐츠가 탑재된 아들과딸탭 태블릿PC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아들과딸북클럽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이밖에도 최근 독점 판매계약을 맺은 태건에듀 설민석 한국사+교양 365+고피쉬+태건에듀 탭 패키지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제 23회를 맞는 2017 서울국제도서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IPA(국제출판협회) 공식 국제도서전으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관계자는 “2017 서울국제도서전 전시 상품은 아들과딸북클럽몰과 아들과딸북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들과딸북클럽은 SBS, KBS, MBC와 EBS 전국 공중파 방송 CF방영을 진행 중이다.

김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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