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
정보기술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 '공무원 뇌물 의혹' 받아 "두 사람 막역한 사이"
문다혜 기자  |  moon@sundog.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09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 사진 = TV조선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공무원에게 뇌물을 건넨 의혹을 받고 있어 시선이 모이고 있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9일 임우재 전 고문이 서울 중구청 공무원에게 뇌물을 건넸다는 의혹의 진상을 파헤치고 있다.

한 매체에 의하면 임우재 전 고문은 2014년 3월 중구청 A팀장에게 수억 원을 건넸다.

현재 A팀장은 돈을 빌린 내용은 진술했지만 이를 갚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이에 대해 임우재 전 고문 측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

임우재 전 고문 측은 해당 금액이 대가성 없는 돈이라 주장하고 있다.

임우재 전 고문의 법률대리인 김종식 변호사는 언론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막역한 사이"라며 "A팀장이 결혼을 앞두고 전세금 마련에 어려움이 있다고 들어 이를 도와주기 위해 돈을 빌려줬다. 차용증을 작성했고 채권회수를 위해 부동산 담보까지 설정해둔 상황"이라 설명했다.

하지만 하필 두 사람이 돈거래를 했을 당시, 그와 이혼 소송 중인 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한옥호텔 건립을 추진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A팀장이 "'호텔신라'의 한옥호텔 건립에 도움을 주지 않았겠느냐"는 의견을 내세우고 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문다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중구 수표로 72-13, 401호 (수표동, 대한전기회관)   |  대표전화 : 02) 749-3205  |  팩스 : 02) 749-320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378  |  발행.편집인 : 장영신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2007.05.30  |  청소년보호책임자: 심재형
Copyright © 2011 데일리그리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rid@dailygri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