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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 TV'와 '다음 tv팟' 플랫폼 통합에 사용자 "귀찮게 됐네"
문다혜 기자  |  moo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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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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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tv팟' 서비스 중단이 연장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월 '카카오 TV'는 '다음 tv팟'과 '카카오 TV' 플랫폼을 통합, 서비스명을 '카카오 TV'로 통합한다고 알려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이에 '다음 tv팟' 서비스는 오는 30일까지로 예정됐지만, 잠정적으로 기한이 연장된 것으로 알려진다.

5월 31일 보도된 한 매체의 기사에 의하면 '카카오 TV'와 '다음 tv팟'의 통합은 단순히 '서비스명 일원화'만을 뜻하지 않는다.

만일 '다음 tv팟'에 영상, 캐시를 보유한 사용자는 이를 '다음' 계정을 통해 '카카오'계정과 연동한 후 이관 신청을 해야 한다.

이후 사용자는 자신이 보유한 모든 영상과 충전 금액을 '카카오 TV'로 가져와야 한다.

이러한 소식이 들려오자 일각에서는 '카카오 TV'와 '다음 tv팟'의 서비스 일원화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를 내세우고 있다.

한 사용자는 '다음 tv팟'만 무려 5년을 썼지만 '카카오 TV' 플랫폼 통합 선언 이후 잦은 업데이트 때문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의견을 제기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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