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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2만원 시대, 경석이네통닭분식 "합리적인 가격 유지"
김용수 기자  |  ykooi@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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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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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혹독한 추위와 함께 찾아온 AI파동으로 인해 치킨업계들은 치킨 가격을 인상하기 시작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배달 음식인 치킨은 2만원에 육박하는 가격 상승으로 고객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

우후죽순 치킨값을 인상하는 치킨업계들 속에서 최근, 통닭 한 마리에 6900원의 가격을 고수하는 ‘경석이네통닭분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경석이네통닭분식’은 100% 냉장닭을 사용하면서 쌀로 얇고 담백하게 튀겨낸 쌀통닭 한 마리를 저렴한 가격 6900에 판매하고 있다. 야채쌀통닭, 허니간장쌀통닭 등 인기 메뉴들도 만원을 넘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쌀통닭 외에도 다양한 분식 메뉴가 준비돼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매운콩나물떡볶이, 양념오뎅, 김치치즈후라이 등의 메뉴를 간단하게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그 밖에도 ‘경석이네통닭분식’은 혼자 밥을 먹으러 식당을 찾는 ‘혼밥족’이 늘어남에 따라, 매장을 찾는 혼밥족에 어울리는 혼족세트 메뉴를 출시했다. 연인세트, 친구세트, 가족세트 등 인원에 맞춰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도 준비돼 있다.

‘경석이네통닭분식’ 관계자는 “대기업 치킨 프랜차이즈들은 임대료와 인건비 상승, 홍보비 등을 이유로 제품 가격을 상승시키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치킨을 고객들에게 부담없는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직접 발품을 팔아 제품의 원가 절감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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