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네트웍스코리아(지사장 김인교)는 웹 기반의 무료 트레이닝 코스인 BIG-IP 로컬 트래픽 매니저(Local Traffic Manager, 이하 LTM) 에센셜 과정을 영어 및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의 6개국 언어로 확장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어 교육과정은 추후 추가된다.

이러한 BIG-IP LTM 에센셜 과정의 장점은 자사의 BIG-IP LTM 솔루션 전반에 대한 온라인 교육과정을 인터넷 접속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LTM 에센셜 과정은 F5 강사가 진행하는 커리큘럼과 동일하며 솔루션 설치 및 시스템의 라이센싱, 기본적인 환경 설정 등을 제공한다.

F5 네트웍스 코리아의 김인교 지사장은 “기본적인 개요만을 제공하는 타 트레이닝 코스와 달리, LTM 에센셜 과정은 솔루션 구축에서부터 활용까지 포괄적인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며,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다는 점이 강점”이라며 “기업은 직원 수에 상관 없이 자료에 액세스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직원들이 기본적인 내용을 재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그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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