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볕더위와 강한 햇빛으로 여성들의 피부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여름철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보다 편하게 전문적인 케어를 받을 수 있는 피부관리실을 이용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는 추세다.

최근의 피부관리실은 단순한 피부 관리만을 받는 것이 아닌 하나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주말 이용이 가능한 곳이 많아지며 이제 피부 관리실은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미용공간에 더불어 작은 힐링 공간과 휴식공간이 되고 있다.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피부관리실 스키니태는 현재 10주면 기념 할인 이벤트로 모든 프로그램에 한해서 최대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명동 피부관리실 스키니태 관계자는 “유명 브랜드인 발뭉, 딸코 등 유럽의최고급 제품만을 사용하며 아름다운 피부는, 물론 마음의 힐링까지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는 10년 동안 사랑해주는 분들에게 보답하고자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10년동안 꾸준히 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의 서비스로 만족감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명동 피부관리실 스키니태 이벤트와 예약에 대한 문의는 공식 홈페지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서 자세히 알 수 있다.

김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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