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감정평가 브랜드 한국씨티감정평가법인이 국민일보 주최 ‘2017 고객선호브랜드지수 1위’ 인증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부동산 감정평가)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7월 11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됐다.

감정평가란 경제적 가치를 산정하는 작업으로서 재건축, 재개발, 기업가치평가, 상속·증여 등 세금관련 평가들이 있다.

한국씨티감정평가법인은 강남구 대치동 재건축평가 등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평가의 축적되고 다양한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공정하고 균형있는 자산가치 산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씨티감정평가법인은 30년이상의 경력자, 공인회계사, 공인중개사 등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재건축. 재개발 외 특허권, 어업권, 기업가치평가 등 풍부한 감정평가 실적을 갖추고 있다.

한국씨티감정평가법인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공정한 가치를 다루기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감정평가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더 정직하고 성실하게 임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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