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유학이 '2017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에서 유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7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중앙SUNDAY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지난 18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해커스유학은 소비자 1만 8628명에게 브랜드 인지도∙호감도∙구매경험∙만족도∙충성도 등을 평가받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진에게 브랜드 전략, 만족도 수준, 성과 등을 심사받아 높은 점수로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처럼 국내 유학 업계에서 두각을 보이는 해커스유학은 해커스 교육그룹의 계열사로 조기유학, 학사, 석∙박사 수속을 전문으로 하는 유학원이다. 미국∙영국∙캐나다∙호주∙홍콩∙싱가포르 등의 대학∙대학원 과정 및 조기유학, 어학연수 전문 서비스에 특화돼 있다.

나아가 해커스유학은 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컨설팅 서비스로 합격 가능성을 끌어 올리며, 정규 유학 수속 시 SAT∙GRE∙TOEFL 준비 및 유학 수속을 동시에 진행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하나은행과 협약을 통해 미화 100만 달러까지 학비안전송금 보증서를 발행하여 안전성까지 보장하고 있다.

해커스유학에서 수속을 진행하는 어학원 수강생에게는 추가 1개교 무료 수속 혜택을 제공하며, GRE∙TOEFL 수강료 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어학연수를 등록 시 해커스어학원 일반 영어강의 2개월 수강료 50%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해커스유학의 김사라 원장은 “해커스유학은 유학 준비생들의 성공적인 유학 준비와 해외대 입학, 고객맞춤형 어학연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2017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빛을 발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하는 해커스유학이 되겠다”고 전했다.

임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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