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패션 시장 중 최근에는 ‘시계’ 아이템에서도 해외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패션의 완성이라 불리는 SNS 서칭을 통해 나만의 시계 아이템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반면, 교환이나 반품, 사후관리 등 A/S가 어려운 점이 있어 고가의 시계 아이템과 패션 시계를 구매할 경우에는 보다 신중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정식 매장이 없고, 온라인만 있는 경우에 대해서도 정품과 소비자 믿음에 대해서도 책임 여부가 뚜렷하지 않은 경우도 많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매장을 가지고 있는 시계 쇼핑몰이 관심을 받고 있다.

더블유비의 ‘워치보이’는 시계 유통 10년차로 해외 직구와 동일한 가격 혜택은 물론, 빠른 배송 서비스, 전문적인 A/S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시계 협회에 가입이 되어 있으며, 소비자 불만에 대해 자율 처리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어 믿을 수 있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또한, 워치보이는 패션 시계, 전자 시계부터 명품까지 80여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본사와의 다이렉트 거래로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현재 오픈 10주년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박성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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