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싱디바 매직프레스가 인스타일 2017 스타뷰티어워즈에서 ‘네일 액세서리’ 부문 1위에 올랐다.

일명 ‘1초 젤네일’로 여성들 사이에서 붙이는 젤네일 신드롬을 일으킨 매직프레스는, 올여름 페디큐어 출시로 또 한번 업계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데싱디바 공식몰과 올리브영, 롭스, 왓슨스, 브랜드샵 등에서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매진을 일으키고, 홈쇼핑 세트 출시마다 조기에 매진이 된 것이다.

인스타일 스타 뷰티 어워즈는 국내 최초 스타가 선정한 뷰티 어워즈이다. 안목이 깐깐한 100인의 스타가 30일간 직접 제품을 체험 후 서베이를 통해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뷰티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데싱디바 마케팅 담당자는 “네일 아트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제거 시 손상이 적은데다가 1,000여개가 넘는 트렌디한 디자인을 꾸준히 선보이는 점이 매직프레스가 사랑 받는 이유다.”라고 말하며, “올해 스타 뷰티 어워즈에서는 매직프레스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네일 액세서리 부문 최강자로 등극했다. 스타일에 민감한 연예인의 화보촬영과 방송에서 특히 빛을 발하는 만큼 제품의 성능은 물론 디자인의 트렌디함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데싱디바는 얼마 전 전속모델 설현과 함께 F/W 컬렉션 촬영을 마쳤다. F/W 컬렉션은 8월 말부터 데싱디바 공식몰, 올리브영, 롭스, 왓슨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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