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까사밍고 프랜차이즈 박대순 대표/중앙 나도CEO MC박수홍/오른쪽 까사밍고 브랜드 배승정 대표

요즘 뜨고 있는 창업아이템 브런치 카페 까사밍고가 JTBC ‘나도CEO’ 스페셜2 장사의 비법편에 출연하며 전파를 탔다. ‘나도CEO’ 12회 ‘장사의 비법’편에서는 국내,외 소문난 대박집을 찾아 장사의 비법을 공개하고 전수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국내에 있는 소문난 대박집으로 까사밍고 위례점이 소개되었고 MC박수홍과 한은정이 방문하였다.

이날 ‘나도CEO’ MC인 박수홍과 한은정은 까사밍고 위례점을 방문하여 커피와 음료, 베이커리, 셀러드,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를 맛보며 “왜 작가들이 굶고 오라고 했는지 이해가 간다”며 맛과 재료의 신선함이 느껴진다고 말하였다.

또한 까사밍고 위례점 사장님은 월 매출이 얼마냐는 질문에 ‘1억 정도 된다”라고 답하여 두 MC를 놀라게 하였다.

이런 결과는 까사밍고 브런치 카페는 요즘 가장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카페로 기존 단일 품목만을 판매하던 카페에서 탈피하여 여러 메뉴를 즐길 수 있고 넓은 고객층을 아우를 수 있어 객 단가가 높아 안정적인 매출과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인테리어 또한 포인트 컬러를 이용한 지중해식 인테리어, 그라나다 타일을 이용한 남유럽의 스타일 인테리어, 우드를 활용한 네츄럴 인테리어 등 지점별 특색과 고객의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로 편안한과 안락함을 줌으로써 현대인의 힐링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도 한 이유일 것이다.

브런치 카페 까사밍고의 좀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매주 수요일 오후2시 까사밍고(라이온FG본사) 사업설명회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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