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온라인광고시장은 과도경쟁 및 포화상태다. 주식회사 옥콤은 2016년 황성진대표 박광래이사 가 힘을합쳐 설립한 광고에이전시, 웹에이전시, 세일즈에이전시(판매대행) 전문 기업이다.

(주)옥콤은 기존의 N사의 검색광고, 블로그마케팅을 넘어서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파워리뷰어들을 모은 모델에이전시 옥캐스트를 런칭하여 식상하고 반복적인 온라인광고시장을 깨고 꾸준히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기업이다.

보통의 온라인광고회사는 SA(검색광고) DA(배너광고) 바이럴(각종 상위노출)로 각자의 전문분야만 다루는 회사가 대부분인데, 주식회사 옥콤은 광고를 의뢰한 기업에 따라, 광고주의 상품 및 서비스에 따라 이 모든 광고채널을 활용하여 직접 '실행'하고 '컨설팅'하여 진행한다.

지금은 단순 광고대행을 넘어서 오키마켓이라는 판매대행 쇼핑몰을 운영하여 초반 투자비용이 많이들어가는 온라인광고비용을 받지않고, 직접 상품 및 서비스를 세일즈(판매)하여, 수익쉐어를 광고주와 함께하며 성장하고 있다.

이런 세일즈에이전시는 광고회사스스로 마케팅실력에 자신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수익창출방법이다. 연매출은 2016년 15억, 2017년 50억으로 매년 400%이상 성장가능성이 있는 온라인광고기업이다. 자세한정보는 옥콤 또는 옥캐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민영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