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을 부렸던 여름 불볕더위가 한풀 꺾이며, 연이은 며칠 째 선선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부산으로 늦은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은 줄어들지 않는다. 부산은 해운대해수욕장, 광안리, 송정해수욕장 등으로 특히 여름에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이다.

해운대 가볼 만한 곳으로 알려진 10년 전통의 부산타이마사지샵 몽타이마사지 해운대점에서 가을을 맞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커플마사지 30% 할인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 타이마사지샵 몽타이마사지는 가족실, 커플실, 단체실, 수면실 등 차별화된 실내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으며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할인코스는 최저 5만원 코스부터 이용 가능하고, 마사지 후에는 수면도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스파족욕, 커플핸드파라핀 등의 서비스로 충분한 힐링시간을 제공한다. 핸드파라핀은 물리치료로도 사용하는 방법으로 손 보습, 손 관절에 도움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몽타이마사지는 해운대점뿐만 아니라 부산 여행 때에 가볼 만한 곳으로 손꼽히는 지역인 광안리, 명지동에도 각각 지점이 위치해 있다. 

한편, 부산 타이마사지샵 몽타이마사지 해운대점은 해운대 해변 선셋호텔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는 호텔 지하 또는 지상타워에 가능하며, 광안점은 광안리민락회센타 맞은 편 콩나물해장국 건물 4층에 위치해 주차는 건물 뒤 전용주차장 또는 해변주차장에 무료주차 가능하다.  또한 명지점은 명지오션시티 동인빌딩 3층에 위치하며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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