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토익스피킹 교육기관 ‘서면YBM어학원’이 김나영 강사의 ‘무식한 토스’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김나영 강사가 이끄는 해당 프로그램 수강 시, 매주 모의고사에 응시해 기출 문제 유형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학원 측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토스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접근법을 바탕으로 이해∙반복 중심의 교육이 진행돼, 단기간 내 6급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학습할 수 있다. 문제를 푸는 게 아닌 즐기는 방법을 전수한다.

해당 서면토익스피킹 어학원은 위 프로그램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매주 금요일 실제 시험장에서 모의고사도 진행한다. 컴퓨터로 1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되는 시험을 실제 시험장에서 체험할 수 있어, 시험 당일의 긴장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게 학원 측 설명이다.

매주 토요일에 기출 변형 무료 모의고사를 실시해, 학생들은 전 주에 진행된 토익스피킹 시험 문제를 풀어볼 수 있으며 문제풀이 학습도 가능하다. 시험 응시료 및 학습 비용에 부담을 겪는 수험생들을 위해 매주 무료 토익스피킹 시험 특강도 진행한다.

이뿐만 아니라 해당 부산토익스피킹 어학원은 강사와 함께하는 스터디겸 20분 추가 수업을 매일 무한 반복하고, 체계적인 단계별 수업을 시행한다.

아울러 수업이 끝나더라도 카카오톡을 통한 1:1 상담을 지원하며, 말하기에 관한 1:1 발음 교정과 맞춤식 피드백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토익스피킹 학원 서면YBM어학원 관계자는 “부산 내에서 토익스피킹 6급 이상인 수강생을 다수 배출하고, 많은 토스 수강생을 보유하고 있는 서면토익스피킹 어학원인 만큼,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수강생에게 양질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힘쓸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면토익스피킹 전문 서면YBM어학원 홈페이지에서 해당 학원과 관련된 상세 정보를 확인해볼 수 있다.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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