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트남식 쌀국수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대중적인 메뉴구성을 선보이고 있는 쌀국수전문점 ‘바푸리포’는 1인 2가맹점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배트남쌀국수전문점 ‘바푸리 포’는 쌀로 만든 면에 시원한 국물이 어우러진 바푸리 포 양지쌀국수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얻고 있으며 좋은 재료와 건강을 중요시 생각하는 요즘 트렌드에 잘 맞아떨어지면서 밀가루로 만든 국수보다 쌀국수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바푸리포’는 베트남식 쌀국수를 한국식 쌀국수로 개발한 것이 효과를 보고 있으며, 바푸리 숯불김밥에서 수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만들어진 바푸리포만의 숯불파타이, 숯불쌀국수 등은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메뉴다. 또한 예비창업자 입장에서 ‘바푸리포’의 창업 시스템은 다른 프랜차이즈와는 다른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

현재 ‘바푸리포’의 각 가맹점들은 홀 서빙 직원이 없는 세계최고의 국내 IT기술을 접목한 주문과 결제를 자동으로 도와주는 기계를 설치했으며 이에 따라 고정적인 인건비를 줄이고 효율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본사의 직영 식품제조 생산 공장 운영 및 전국물류시스템을 확보하여 각 가맹점에서 사용하는 소스류 및 가공류를 직접 생산하고 납품하여 각 가맹점들이 갖게 되는 식재료 마진에 대한 부담을 덜어냈다.

특히 한국의 맛 쌀국수 전문점 바푸리포는 가맹점 관리팀에 근무하는 직원이 가맹점의 높은 수익률과 본사의 가맹점 매출증진을 위한 홍보마케팅 지원사항을 직접적인 체험으로 확인을 하고 본인이 직접 가맹점을 창업하여 가족이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본사 직원이 운영할 만큼 성공한 프랜차이즈’로 꼽히고 있으며 최근 본사의 대대적인 홍보마케팅 지원으로 자신감을 얻고 2개째 매장을 운영하는 가맹점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본사 관계자는 “바푸리포만의 셀프시스템을 통해 더욱 운영에 대한 편의를 높였고 본사의 물류시스템은 1인 2개 가맹점을 운영하는데 있어 가장 최적화 된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가맹점들이 더 높은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계속해서 연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쌀국수전문점 ‘바푸리 포’만의 창업 시스템과 성공 사례들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자세히 확인이 가능하다.

이종근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