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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 카카오닙스, 카무카무, 사차인치 등 페루산 남미 건강식품 관심 증가
김정민 기자  |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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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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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식품업계에 페루산 식품이 관심받고 있다. 페루는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지켜낸 풍부한 식재료로 인해 슈퍼푸드 시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페루는 잉카의 옛 땅과 열대우림 아마존에서 수천 년을 살아남은 귀한 작물과 과일들이 생산되고 있다.

그 중 남미 아마존 유역에서 자생하는 카무카무는 아마존의 황금으로 불리며 오렌지의 60배에 달하는 비타민C가 함유돼 있다. 최근 유명 뷰티 유튜버가 방송에서 소개한 ‘미백주스’ 레시피는 플레인요거트, 프락토올리고당과 함께 카무카무분말, 마키베리분말 또는 아로니아, 블루베리, 카카오닙스 등 각종 슈퍼푸드를 모두 함께 넣어 갈아 마시는 것이다. 대표적 남미의 슈퍼푸드들이 포함돼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차인치는 잉카땅콩 혹은 별 모양으로 생겼다고 해서 스타씨드로 불리기도 하며 페루의 안데스산맥, 아마존 열대 우림에서 자생하는 다년생 식물에서 수확되는 견과류다. 사차인치는 단백질, 토코페롤, 비타민E, 카로티노이드(비타민A) 및 섬유소가 풍부하며 그 중에서도 오메가3 성분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함유된 열매로 알려져 있다.

마카는 산삼과 비교될 정도로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한 식물로 해발 400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자란다. 각종 아미노산과 미네랄, 사포닌, 셀레늄 등이 함유돼 있으며 아연과 칼슘, 철분 성분이 풍부해 건강유지에 폭넓게 도움이 된다.

페루산 슈퍼푸드 마카분말, 카카오닙스, 까무까무분말, 사차인치 등을 판매하는 건강식품 브랜드 두손애약초 관계자는 “기온 차 가 큰 가을을 맞아 환절기 건강을 대비해 각종 슈퍼푸드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면서 “남미의 다양한 건강식품을 통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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