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에서 자격증 취득까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수상레저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킨스쿠버다이빙 동호회가 관심을 받고 있다.

스킨스쿠버다이빙 동호회는 20~40대 직장인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의 친목 도모와 원하는 취미 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으로 입 소문이 나면서 많은 동호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다수의 스킨스쿠버다이빙 동호회 중 ‘JM다이브’는 단연 돋보이는 동호회다. 2015년 1월에 시작한 JM다이브는 신생 동호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27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등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요즘 가장 뜨고 있는 HOT 한 동호회이다.

JM다이브의 강사진은 석박사, 교수 출신의 탄탄한 강사진과 체계적인 교육이 뒷받침 되어있어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스킨스쿠버다이빙 동호회이다.

또한, 동호회에서는 오픈워터 다이버부터 테크니컬다이빙 강사까지 배출해 낼 수 있다. JM다이브의 수장 이정만 대표강사는 세계 1%에 속하는 레벨로 세계적으로 공인된 SDI(Scuba Diving International), TDI(Technical Diving International) & NASE(National Academy of Scuba Educators)의 강사트레이너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PADI(Professional Association of Diving Instructors) 단체의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JM다이브 이정만 대표강사는 수중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많은 회원들과 함께 활동한 모습을 담아 추억의 선물로 ‘수중 인생샷’을 직접 찍어주고 있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JM다이브는 △오픈워터 자격증 코스 △어드밴스 자격증 코스 △레스큐 자격증 코스 △다이브마스터 자격증 코스 △강사교육 코스 △테크니컬 다이빙 코스 등 다양한 레벨별 코스를 통해 취미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JM다이브는 매주 주말마다 정규적인 스케줄로 잠실&올림픽수영장에서 스쿠버다이빙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바다에서 즐기기 전에 기초적인 연습과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연습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또한 매달 1~2회 강원도 고성으로 국내 투어를 통해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고 있으며, 분기별로는 태국 시밀란, 필리핀, 팔라우, 사이판 등으로 해외 투어를 통해 세계적인 다이빙 포인트에서 스쿠버다이빙을 마음껏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진다.

JM다이브는 스쿠버다이빙 뿐만 아니라 동호회 사람들과 친목도모를 할 수 있는 정기모임이 매월 1번씩 진행되고 있다.

JM다이브는 세계적으로 공인된 SDI, TDI, PADI, NASE 단체 소속으로 지역, 연령 상관없이 누구나 온라인으로 쉽게 가입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JM다이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