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르위켄(Le weekend)이 온라인에서 트렌디한 가구를 사는 새로운 방법 ‘프리미엄 스트리트’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르위켄은 엄선한 프리미엄 가구 상품들로만 스트리트를 구성하여, 한곳에서 디자인 및 가격을 비교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스트리트’ 채널을 기획한 것으로 전했다. 이로써 고객들은 르위켄에서 편리한 상품비교는 물론, 가구를 구매할 때 받은 적립금을 통해 가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는 One stop service를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트랜디한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공방, 소규모기업 등 규모가 작아 브랜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티크 가구업체들에게 ‘프리미엄 스트리트’ 라는 최적의 브랜딩 채널을 제공하며, 국내 부티크 가구업체들과 Win-Win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프리미엄 스트리트’ 채널 내에는 원목가구로 유명한 빈스70, 스튜디오CK, 스튜디오올앤올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으며, 블라노스 & 뮤즈갤러리에서 천연 통원목을 잘라 만든 우드슬랩 테이블도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무니토, 바하테라, 컨테이너오다시일, 키코디자인, 모즈홈 등 좋은 재료에 마감까지 신경 쓴 퀄리티 좋은 브랜드 상품들만 선별하여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가구 구매 시 민감한 배송과 반품, AS 문제를 해결하여, 고객서비스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르위켄 신사업 팀장은 “실내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는 요즘,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퀄리티 있는 상품들을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프리미엄 스트리트 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 다양한 채널들을 통해 좋은 브랜드 및 상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르위켄은 ‘일상이 곧 주말’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고객에게 국내외의 트랜디한 인테리어 상품을 공급하는 프리미엄 인테리어 플랫폼으로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높은 고객만족도와 상품 재구매율을 기반으로 최근 성장을 이루어낸 바 있다.

김동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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