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미백대통령앰플(쇼킹77솔루션화이트닝앰플)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이 선보인 미백대통령앰플 크리스마스 한정판은 기존 제품에 레드 컬러의 바탕에 하얀 눈 결정체로 디자인된 패키지를 적용했다.

설명에 따르면 매년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는 라벨영은 ‘꽃’을 통해 제품마다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스토리를 풀어내고 있는데 이번 미백대통령앰플 역시 미백 나라에 까만 눈이 내려 근심하는 대통령을 위해 산타가 눈 위로 미백 앰플을 한 방울 떨어뜨려 하얀 눈을 만든다는 개성있는 콘셉트로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크리스마스 한정판을 출시한 ‘미백대통령앰플’은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비롯해 식약처에서 고시한 7가지 미백성분을 함유한 제품이다. 지난 5월 출시 이후 한달 만에 7차 재입고를 기록한 바 있는 라벨영의 베스트 제품 중 하나다.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관리와 피부 안색 집중 케어를 제공해 밝고 빛나는 피부를 가꿀 수 있으며, 7일 사용으로 안색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77솔루션이라는 정식 제품명에 걸맞는 기능으로 ‘미백대통령앰플’으로 불리고 있다.

라벨영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미백 개선 효과 등으로 라벨영의 대표 제품으로 꼽히는 ‘미백대통령앰플’ 크리스마스 에디션이 오는 연말 소중한 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2년 론칭한 라벨영은 천연 성분을 기반으로 한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는 코스메틱 전문 기업이다. 우수한 품질력과 재치있는 네이밍 콘셉트 등으 기반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 올리브영 선 입점 제안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장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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