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하임 스터디카페’ 역시 끊임없는 연구와 시장조사를 통해 24시 무인스터디카페 업계에서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2월 초 론칭을 앞두고 있다.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무인 스터디카페 업계 전문 브랜드 1위를 도약하기 위해 8가지 차별화 및 집중화 전략을 공개했다.

스터디카페 이용고객은 물론 예비 창업주들에게도 큰 혜택으로 작용될 8가지 특징은 ▲프리미엄 공간구성 및 인테리어 ▲과감한 투자를 통한 독자적인 무인시스템 개발 ▲창업주 고정비 절감을 위한 에너지IOT 시스템 구축 ▲각 가맹점별 프리미엄 홍보전략 ▲창업주 부가수익을 위한 차별화된 휴게공간 ▲차별화된 제휴마케팅 ▲르하임 가중치를 통한 프리미엄 입지분석 ▲프리미엄 본사 통합컨트롤시스템 및 WiFi 등을 내세울 방침이다.

르하임 이예진 선임팀장은 “24시 무인 스터디카페가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지만, 진정한 승자는 현재의 수준에 만족하는 업체가 아닌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브랜드만이 시장을 선점하고 살아 남을 것이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2월 초 본격 론칭을 앞둔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본격 론칭 전에 예비 창업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선착순 100명 사전예약마케팅 뿐 아니라 스터디룸 정액권을 업계최초로 도입, 과외 선생님과 주변 학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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